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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의혹 제기 사건1

성남시 대장동 비리 의혹, 김경율 회계사 투입 문재인 정부와 대립각을 세운 김경율 회계사가 대장동 비리 의혹 조사위원으로 임명되었습니다. 20년 동안 몸 담았던 진보성향의 참여연대 시민단체를 탈퇴하면서 이제는 진보성향 인사들의 공격수가 되어버린 김경율 회계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참여연대를 떠나다 김경율 회계사는 전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과 경제금융센터장을 엮임 한 진보성향의 시민단체 회계사였습니다. “‘조국 사태’와 관련하여 침묵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권력 감시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시민단체라면 반드시 문제제기해야 한다”라고 했지만 참여연대는 김경율 회계사에게 징계 처리를 진행했고 이에 배신감을 느낀 김경율 회계사는 제야로 나와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기 시작합니다. 김경율 회계사가 참여연대 시절 의혹을 제기한 사건 들입니다. 자원외교 문제 삼성 바.. 정치 2022.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