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issue3 후지산 폭발 징후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3,776m)이며 영산이라고 표현하는 대표적인 화산인 ‘후지산’에 폭발 조짐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일본의 지질 전문가들은 22년 1월부터 후지산 폭발에 대해 경고했었으며, 이후 4개월이 지난 5월 7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후지산 폭발’ 관련 방송을 했다. ❖ 그것이 알고 싶다 ‘후지산 폭발 징후’ 방송 방송의 내용은 후지산의 폭발 가능성에 대한 것으로 현재 활화산으로 분류되어있는 화산이다. 우리나라의 백두산도 활화산으로 언제 폭발하더라도 이상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징후 1 : 작년 12월 후지산 인근 야마나시현 등에서의 잦은 지진 징후 2 : 올해 4월 후쿠이현에서 '심해 대왕오징어' 발견 징후 3 : 후지산 후지후케츠 동굴의 만년빙이 점점 녹고 있음 후지산은 지난 1.. 세계 issue 2022. 5. 9. 더보기 ››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의 치매 증상 세계 최강 미국 대통령이 치매? 세계 최강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치매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닙니다. 그동안 줄기차게 의혹 제기가 되었던 문제죠. 14일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주 모 대학에서 40분간 연설을 한 후 “여러분 모두에게 신의 은총을” 이란 말을 끝으로 허공에 악수를 하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번 미국 대선에서도 토론 과정에서 잦은 말실수를 일으켜 많은 우려를 낳았는데요. 이것을 두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의 인지능력은 매우 낮다”라며 공격했었고, 이에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아내인 ‘질 바이든’ 여사는 “바이든은 아침 9시부터 저녁 11시까지 브리핑이나 기금 모금 등을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 라며 전혀 이상 없다고.. 세계 issue 2022. 4. 17. 더보기 ›› 아시아인 인종차별에 대해(feat chinese) ✔︎ 아시아인 인종차별의 시초 미국에서 아시아 인종차별과 혐오는 코로나 시대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그 시초는 19세기 서부개척이 한창이었던 시대에 청나라인들이 대거 이주하면서 시작되었죠. 당시는 철도사업과 금광사업 등이 서부쪽에서 한창 부흥하던 시절이며 이때 미국은 수많은 노동자가 필요했었습니다. 지금처럼 중장비가 하던 일이 아니라 오로지 사람이 했던 시대죠. 이때 중국인 노동자들은 백인노동자 임금에 3분에 1 박에 안 되어, 이런 저임금 외국 노동자들을 자본가들은 매우 반겼습니다. 일자리를 뺏긴 백인 노동자들은 싼 임금의 아시아계 노동자들에게 분노했고 그 것은 폭력으로 이어졌습니다. 1871년 백인과 히스패닉인 들은 무리를 지어 차이나타운의 습격했고 중국인 19명을 살해 했습니다. 법원은 증거 불충분의.. 세계 issue 2022. 4. 10.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