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초밥 10인분 비밀1 이재명 초밥 10인분의 비밀, 옆집은 정말 선거캠프였나 초밥 10인분 의혹이란 이재명 의원이 경기지사로 재직 당시 아내인 김혜경 씨가 경기도청 별정직 5급 배 모씨를 통해 '초밥 10인분'을 경기도 법인카드로 주문하였습니다. 이렇게 많은 음식을 누가 먹었지는 아직도 미스터리한 일로 남았는데요. 그 사실이 곧 풀릴 듯합니다. 초밥 10인분은 옆집 GH 직원들이? 2020년 경기도주택도시공사(GH)가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의원의 바로 옆집을 2년간 전세금 9억 5천만 원 들여 직원 합숙소로 차렸으며, 이 합숙소는 사실 이재명 의원에 불법 선거캠프였다는 의혹이 계속 제기되었으며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대선 후보 당시 제기했던 논란입니다. 당시 GH 이헌욱 사장은 이재명 의원 자택이 직원 합숙소 옆집이었다는 사실을 인지 못 했다는 발언을 하여 논란을 부추겼습니다.. 국내 issue 2022. 7. 1. 더보기 ›› 이전 1 다음